서울세계불꽃축제 중계 정보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5일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기다리셨던 불꽃축제가 열리게 되는데요. 멋진 불꽃쇼를 집에서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2024 서울세계불꽃축제 중계는 아래 링크를 통해 바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세계불꽃축제 중계는 (주)한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며, 본 행사는 오늘 5일 오후 1시부터 시작되지만, 불꽃쇼는 저녁 7시부터 바로 시작된다고 합니다.
서울세계불꽃축제 중계
2024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중계는 한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며, 지금 바로 불꽃축제 라이브 중계를 시청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중계를 바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한화가 2000년부터 열어 온 서울세계불꽃축제에서 처음 만들어지는 유료 관람석 2,500개가 행사 일주일 전 티켓이 모두 매진되었는데요.
올해도 100만여 명이 한강에서 펼쳐지는 불꽃 쇼를 관람할 것으로 예상되며, 2일 ㈜한화에 따르면 5일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4' 유료 관람석이 지난달 29일쯤 매진되었다고 합니다.
지난달 2일부터 공연예매 사이트에서 판매한 이 객석은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내 잔디와 주차장에 행사가 진행되며, 한강 수상에서 불꽃을 쏘아 올리는 바지선에서 직선거리 450m 위치로, 불꽃놀이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명당'인 셈입니다.
서울세계불꽃축제 중계는 한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며, 불꽃쇼는 5일 오늘 저녁 7시부터 바로 생중계 됩니다.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여의도 한강공원이 아닌 다른 명당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이에 한화 측은 여유롭게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몇 가지 숨은 명소를 추천하였습니다.
대표적인 명소는 ‘이촌 한강공원’으로, 불꽃을 가까이서 볼 수는 없지만, 한강을 바라보며 한적하게 불꽃을 감상할 수 있어 인기가 높으며, 행사 당일 5호선 여의나루역이 미정차하는 동안 이촌역은 정상 운행해 교통도 편리한 편에 속합니다.
또 다른 명소로는 ‘사육신 역사공원’이 있습니다. 이곳은 높은 지대에서 한강을 내려다보며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으며,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어 인파를 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합하며, 다음으로 추천할 곳은 ‘선유도 공원’ 역시 추천할 만합니다.
이곳에서는 자연과 함께 불꽃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으며, 공원 내의 아름다운 조경과 물길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노량진 축구장’도 눈여겨볼 장소 중 한 곳인데요. 이곳은 넓은 잔디 운동장에서 돗자리를 깔고 편안하게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1·9호선 노량진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불꽃놀이를 눈으로 즐기는 것도 좋지만, 아름다운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다면 몇 가지 촬영 팁을 기억해 두는 것이 좋은데요. 불꽃과 인물 사진을 함께 담으려면 삼각대는 필수이며, 만약 삼각대가 없을 경우, 휴대성이 좋은 셀카봉을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서울세계불꽃축제 중계는 한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독점 생중계되며, 본 공연의 불꽃쇼는 저녁 7시부터 바로 시작됩니다.
한국과 미국, 일본 3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축제에는 행사장을 중심으로 10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행사는 5일 오후 7시 20분 첫 발을 시작으로 진행되며 올해 주제는 ‘당신의 꿈을 밝혀라’로, 이번 행사는 일본·미국팀에 이어 한국팀이 피날레를 맡게 되며, 한국팀의 공연은 오후 8시 시작됩니다.
한화는 ‘시간의 섬광’이라는 테마 아래 ‘섬광처럼 빛나는 우리의 가장 눈부신 순간’을 주요 메시지로 담아 불꽃을 터뜨리게 되며, 특히 한국팀은 원효대교와 한강철교 사이뿐만 아니라 원효대교와 마포대교 사이에서도 같은 불꽃을 동시에 터뜨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서울세계불꽃축제 중계는 유튜브에서 확인 가능하며, 올해는 한국, 미국, 일본 3개국이 불꽃행사에 참여하여 멋진 폭죽쇼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불꽃축제 사전 행사로는 5일 오후 1시부터 한화 계열사들의 홍보부스가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운영되며,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자산운용, 캐롯손해보험 등이 참여하는 홍보부스에서는 시민 참여형 게임과 경품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한화는 축제 당일 다수 인파가 여의도 일대에 운집할 것을 고려해 한화 임직원 봉사단 1200명을 안전관리와 질서유지에 투입하게 되며, 한화는 행사장 인근뿐 아니라 여의도 외곽, 원효대교, 마포동, 이촌동에 이르기까지 구역별 폐쇄회로(CC) TV를 설치해 실시간 밀집도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면서 이번 불꽃축제에는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260여 명도 초청되었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서울세계불꽃축제 중계 정보 알아보았습니다. 행사 시간은 1시부터 시작이지만, 불꽃행사는 저녁 7시부터 시작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